Non-Hydrochloric Acid Laver
건강한 식탁과 소중한 해양생태계를 위해 정남진 장흥 청정해역에서
무기산유기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해풍과 햇볕으로만 생산하는 무산 김입니다.

무산김이야기 산(酸)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장흥청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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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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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며 우리 밥상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명 "블랙푸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해태(海苔)라고 불리우는 김은 바다의 암초에 이끼처럼 붙어서 자라기도 합니다. 김은 전 세계적으로 50여종의 김이 있으며 우리나라는 제주, 남해안, 서해안에 분포되어 있고 16여종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나라인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되어 있지만 중국은 생산량이 많지 않고 일본은 많은 양의 김이 생산되었지만 방사능 누출로 인해 그 수요가 많이 줄었으며 한국에서 생산되는 김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자연 상태에서 자라기도 하는 김이지만 돌에 부착되어 있는 김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자연산 김은 없으며, 돌에 붙어 있는 김의 포자(씨앗)를 김발에 붙여 바닷물 속에서 자연 방식으로 양식을 합니다. 양식의 방법으로는 본 홈페이지의 "장흥청정김 소개"에서 설명한 자주식과 부류식으로 양식을 합니다. 그리고 양식하는 김의 종류로는 크게 참김, 방사무늬김, 밋바다돌김, 모무늬 돌김이 있습니다. 생명들이 숨죽이는 깊고 서늘한 겨울바다 얼음장 같이 차가운 기운을 가득 품고 생산되는 돌김은 수온이 올라가면 김이 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늦가을 채묘를 통해 11월~12월 사이에 나오게 되며 이 돌김을 두차례 채취를 하고 나면 김발에 참김이 붙게 됩니다. 이러한 참김은 4월까지 5~6회 채취를 하게 되며 채취를 반복할수록 김이 부드러워지며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먹고 있는 참김이 됩니다. 돌김은 깊은 향과 입안에서 맴도는 거친 식감으로 김 마니아들이 자주 찾는 김이기도 합니다. 또한 돌김의 매력으로는 두 번째로 채집하는 돌김은 참김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드러움, 향, 식감에서 아주 우월하여 소비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김이기도 합니다. 양식 김이라하여 자연산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자연에서 자연의 방식으로 키워내기 때문에 김 양식도 어쩌면 자연산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양식 과정에서 김에 잡조류(파래, 잡태, 갯병 등)가 부착되어 김의 성장을 막고 심지어 죽이기 까지합니다. 그래서 김의 성장 저하와 까맣게 반질거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잡조류를 없애기 위해 독성과 부식성이 강해 주로 공업용으로 활용하는 염산, 황산, 무기산을 수십년간 사용하여 이러한 잡태를 김발에서 제거한 몇몇 김들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무기산 사용은 우리나라에서 불법으로 규정을 짓고 이러한 문제가 대두되자 과일, 야채 등 자연의 식물체에 함유되어 있는 산, 염산 농도가 낮은 합법화 된 유기산(사과산, 구연산, 주석산, 호박산, 피친산, 빙초산 등 약산성 유기화합물) 또는 김활성처리제라 불리는 약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지원한 유기산 처리제는 비싼 가격과 낮은 효과라는 이유 때문에 어민들에게 외면 당하여 사용을 안하게 되고 이로 인해 몇몇 김양식 어민들이 불법적인 무기산과 소극적인 유기산을 사용하여 김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무기산을 사용한 김 양식어민들은 방송 매체 등을 통해 고발되었으며 지금은 무기산을 사용한 김이 생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 봅니다. 무기산 사용에서 유기산 사용 체제로 변환된 김 양식은 이제 보편화가 되었으며 생산되는 김의 상당 수가 이 유기산을 사용하여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 유기산은 인체내에 흡수, 분해되기 때문에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밥상에 올라가는 유기산 처리 김은 안정성 검사 결과 적합한 판정을 받아 이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김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기산으로 인해 같은 바다에서 생산되는 키조개, 매생이, 미역들이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검사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김의 수확량이 많아지면 조개류의 생산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해양생태계의 우려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이에 장흥군은 이러한 무기산, 유기산 자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김을 양식하겠다는 선포를 하게됩니다.
산처리를 하지 않은 김을 빛에 비추어 봤을때 위와 같이 파릇하게 파래들이 보임
무산 "장흥 무산김"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라남도 장흥군의 무산이라는 지역에서 나오는 김으로 알고 있지만 무산이라 함은 무기산, 유기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김이라 하여 무산 김입니다. 전국 최초로 산처리 하지 않은 김을 생산하겠다는 장흥 어업인들의 결의와 각서를 통해 선언되고 생산되는 김입니다. 장흥 무산김은 지주식과 자연의 햇빛과 해풍에 수시로 김빨을 노출(과배기)시켜 잡조류를 제거하는 부류식으로 24시간 CCTV의 산처리 감시를 통해 생산되는 김입니다. 무산이라 함은 무농약 농산물과 마찬가지로 무산 김을 만드는데는 너무 많은 손이 갑니다. 산처리를 하게되면 산처리 후 김을 채취하러 가기만 하면 되지만 햇빛에 노출 시키는 방식은 시간에 맞추어 김발을 수시로 뒤집어 주거나 지주식인 경우에는 물이 빠지고 차는 과정을 계속 되풀이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조직이 약한 파래나 부조류들이 죽고 조직이 강한 김만 살아 남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겪지 않으면 김이 성장을 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김에서 부산물들을 일일이 걷어내야 하고, 김 성장도 느리며 생산량도 적기 때문에 다른 김 보다 비싼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흥 어업인들은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웰빙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이런 힘든 과정을 거쳐 김을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산처리하지 않고 햇볕에서 잡초류를 제거

양식장 전 해역을 감시하는 CCTV
이러한 장흥 무산김은 유기산, 무기산을 사용하지 않는 김으로 차별성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각종 미디어에서 장흥 무산김에 대해 조명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장흥군 전체 김양식 어업인이 산을 배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장흥 무산김을 선보였으며 저희 장흥청정김 쇼핑몰도 이러한 노력의 산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